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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며 환경이 점점 아이들에게는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거 같지 않아요.
특히 아이들은 환경오염과 연관지어 '성조숙증'이 걸리게 되곤 하는거 같아요.
유전이나 비만등의 요인으로 '성조숙증' 오는 경우도 있지만 미세플라스틱이나 환경호르몬때문에
몸에서는 성호르몬이 아니지만 그렇게 인식해 조숙증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성조숙증,,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없이 예방하고,
최대한 자연적인 방법으로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것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게 되는데요.
그중 효능이 좋은 수박껍질차가있답니다.
수박 껍질차는 해독기능이 뛰어난 식품으로
수박껍질속에 있는 시트룰린성분이 간에서 효소를 생성 촉진해서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성호르몬을 분해해
주면서 몸밖으로 배출해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수박이 많이나오는 계절 여름에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거 같은데요.
저는 수박껍질은 얇게 썰어서 오븐에 말려 후라이펜에 볶아
수박껍질차를 하기위해 준비해 두었답니다.
덕분에 음식물쓰레기로 수박껍질이 한가득 나오는걸 막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냉동실에는 수박을 갈아서 얼려두고
틈틈히 간식처럼 수박주스를 먹을 수 있게 준비해 두고 있답니다.
시중에서 수박껍질차를 판매하고도 있더라구요.
저도 구입해서 이용해 봤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수박이 나오지 않을 때 유용할거 같아요.
성조숙증때문에 주사를 맞는 아이들도 많고
이른사춘기때문에 걱정, 키가 안자라 걱정!!
여러가지가 고민거리가 많아지는데 이럴때 미리미리 예방하고
성조숙증증상이 있더라도 조금이라도 늦춰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수박껍질차를 준비해 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