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이지혜 임신 근황
임신 6개월이 된 이지혜가 임신 근황을 본인 인스타에 올렸다. 이지혜의 임신 근황은 종종 인스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둘째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해 왔다.
태교를 못하고 있는데 잘 커주는 둘째에게 미안하면서 고마운 마음도 함께 드러냈다.
이지혜 나이는 올해 42세로 남편과 첫째 딸 태리와 알콩달콩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동상이몽을 통해서 둘째 임신을 강하게 원했던 이지 혜이다 보니 6개월 차에 접어든 이지혜 임신 근황을 보면서 건강하게 잘 뱃속에 있다 태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