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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권 낙태 강요 논란과 하정우, 차현우 반응

김용건 낙태 강요 논란

올해 76세인 김용건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39세 연하의 여성에게 낙태 강요를 한 협의로 고소당했다고 합니다. 13전인 2008년 좋은 관계로 만남을 이어오다 2021년 4월 초 상대 여성으로부터 임신 4주라는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서로 미래를 약속하거나 계획한 상태가 아니다 보니 낙태를 강요하게 되었고 그 혐의로 고소당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김용권은 상대여성 변호사에게 순조로운 출산과 양육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하정우, 차현우 반응

김용건의 입장문에는 김용권의 아들인 하정우, 차현우에게 조금 늦었지만 아들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다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하정우와 차현우는 새 생명은 축복이라며 반겼다고 합니다. 하정우, 차현우의 응원을 받는 상황이라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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