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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마다 초복의 날짜가 바뀌다보니 해마다 초복날짜를 찾아봐야 되는거 같습니다.

2019년 초복날짜는 바로 2019년7월12일 이랍니다.

초복날짜를 알고나면 중복은 초복의 10일 뒤에 오고

말복은 중복의 20일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계산하기가 수월해진답니다.

초복은 7월12일금요일, 중복은 7월22일월요일, 말복은8월11일일요일이 된답니다.

오늘이 초복이다보니 초복요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거 같습니다.

어떤 초복요리가 있는지 살펴보고 그 요리를 활용해서 초복을 보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복에 먹으면 좋을 만한 음식을 알아보면서 함께 초복날 할 면 괜찮을 만한

인사말에는 어떤것이 알아보겠습니다.

 


복날의 대표 음식 삼계탕


복날이 찾아오면 가장 많이 찾게 되는 메뉴가 삼계탕입니다.

그래서 복날이 다가오면 삼계탕의 가격이 오르기도 할 정도로 인기 보양식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밖에 나가 삼계탕 한마리씩 외식으로 손쉽게 먹을 수 있고

집에서 닭을 삶아 온가족이 함께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먹으며 닭죽, 닭곰탕등을 해먹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간편조리식도 너무나 잘 나와있기 때문에

마트에 방문에 삼계탕 간편조리식을 구입해서 간단하게 데워서 보양식을 드시는 방법도 있답니다.

 


초복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복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는게 삼계탕이라면

요즘에는 치킨 또한 복날에 찾게 되는 메뉴 중 하나인거 같습니다.

테이크아웃, 배달주문등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는 치킨이다보니 접근성도 너무나 편리합니다.

그리고 맛 역시 보증이 되어 있다보니 고민의 여지가 없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삼계탕이 번거롭다면 치킨으로 대체해 먹으며 초복을 보내도 좋을거 같습니다.

 


복날 먹으면 좋을 과일


복날에 꼭 요리를 먹으라는 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때 과일을 먹으며 초복 요리를 대신하면 좋을거 같다는 새각이 듭니다.

시원한 여름과일이라면 초복에 먹을 만한 과일메뉴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철과일인 수박, 복숭아, 천도복숭아, 자두 등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점심에 보양식을 챙겨드신 뒤, 제철과일을 저녁에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초복인사말


올해 초복은 무더위가 없어지만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초복날 주변분들에게 카톡이나 문자로 인사말 남기려는 분들 계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요즘 기프티콘이 많이 발달되어 있어 초복을 시원하게 보내시라는 의미로

기프티콘 선물과 함께 초복인사말을 보내면 더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복 인사말에는 어떤것들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1. 무더운 여름 보양식 드시고 힘나는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2. 보양식 드시고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3.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보양식 챙겨드시고 건강한 여름보내시길 바랍니다.
4. 초복입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영양듬쁙 보양식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밖에도 상황에 맞게, 내가 보내는 기프티콘의 종류에 맞게 응용해서 보내면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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