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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딸 로아와 함께 하는 일상 공개 - JTBC 내가 키운다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에서 만난 이동건과 결혼까지 한 배우 조윤희는 2017년 12월 딸을 출산했지만 결혼생활 3년 만에 남편 이동건과 이혼 소식을 전했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놀라고 이혼 소식에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하지만 씩씩한 모습으로 조윤희 딸 로아와 함께 JTBC 내가키운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조윤희 딸 로아
이혼 후 딸 이로아를 혼자 양육하고 있는 조윤희는 딸과 함께 방송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조윤희 딸 로아를 공개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사생활 공개의 부담감 때문에 3개월 정도 고민을 하다 로아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조윤희 딸 로아와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준 방송에서 엄마와 딸의 커플 파자마 너무 귀엽더라고요. 그리고 방송에서 로아는 낯선 사람이 보이자 놀라는 모습을 보였지만 스태프들과 인사를 주고받기도 했답니다.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은 로아의 모습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귀여운 아이였답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 7월 9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
- 출연진 - 김구라, 채림, 조윤희, 김현숙, 김나영
JTBC 내가 키운 다를 통해 솔로 육아맘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솔로 육아를 하는 스타들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조윤희 딸 로아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나는 시간이기도 했는데 다른 스타들의 일상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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