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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전속계약 미스틱스토리 새 출발
배우 정유미가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정유미는 2003년 롯데 자일리톨 CF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MBC 연기대상 월화 미니시리즈 부분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적도 있답니다. 82년생 김지영에 출연한 정유미 씨가 이름이 같아서 헷갈리긴 하지만 얼굴을 보면 어떤 배운 지 바로 생각이 나는 거 같습니다.
정유미 작품 활동
2019년 MBC 신기루 식당, 2019년 MBC 검법 남녀 시즌2, 2018년 OCN 프리스트, 2019년 MBC 검법 남녀,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TV에서 자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영화는 2014년 터널 작품 이후에는 만나볼 수 없었습니다.
정유미 전속계약 한 미스틱 스토리 기획사는?
윤종신, 김영철, 김이나, 조정치, 정인, 홍자, 2AM 정진운, 에디킴, 김진수, 기안 84, 박혁권, 김석훈, 이창훈, 조한성, 고민시, 강인, 하재숙 등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잇는 회사랍니다.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기획사이다 보니 정유미 전속 계약한 이후 행보기 기대가 됩니다.
미스틱스토리는 7월 7일 정유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그녀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계약 소식을 알렸답니다. 미스틱 스토리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 정유미 전속계약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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