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임신 소식 아기 태명 '사랑이, 행복이'
성유리 쌍둥이 임신소식 아기 태명 '사랑이, 행복이' 성유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통해서 쌍둥이 임신소식을 전했답니다. 성유리 아기 태명은 사랑이와 행복이로 쌍둥이 임신을 알렸며 아직 입덧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는데요. 성유리는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를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엄마가 되는 게 쉽지 않음을 느끼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존경한다고 전했답니다. 올해 41세인 성유리는 아직 임신 초기로 쌍둥이를 임신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 중인 성유리는 귀한 생명이 찾아온데 축복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성유리 아기 소식을 전했답니다. 핑클로 시작해 지금까지 큰 이슈없이 꾸준히 잘 지내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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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6.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