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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매 낙찰 55억 원 이태원 단독주택

박나래가차린음식과-함께찍은-사진
출처-박나래인스타그램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집 공개를 하며 일상을 보여준 박나래는 지난 6월 1일 경매로 이태원동의 한 단독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았다고 합니다. 박나래 경매 낙찰받게 된 물건은 60억 원 감정가로 유찰이 되었던 물건으로 48억 원에 다시 경매시장에 나온 물건이랍니다. 

박나래 경매 낙찰 받은 물건은 2차 경매에서 5명 중 가장 높은 가격인 박나래가 최종 낙찰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나래가 경맥 낙찰받은 물건은 남산과 둔지산 사이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55억 원에 낙찰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은 월세로 약 1,000만원 정도를 내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나온 집이 월세지만 화려하게 꾸며놓으셨었는데 경매 낙찰받게 된 이태원의 단독주택은 어떻게 꾸미 실지 궁금해지네요. 일반인에게는 정말 큰돈이지만 연예인들은 몇십억의 건물을 구입하는 게 대단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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