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딸 조이의 돌잔치 이야기를 담은 슈돌 389회

서효림 딸 조이의 돌잔치 이야기를 담은 슈돌 389회

7월 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389회에서는 서효림 딸 조이의 돌잔치를 위한 모습이 담겼답니다.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과 결혼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슈돌에서 서효림 딸 조이와 함께 등장하고 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효림이 돌잔치 준비를 하느라 바쁜 사이 남편인 정명호가 딸 조이에게 TV를 보여주는 모습이 나왔답니다. 그 모습을 본 서효림은 딸 조이에게 TV를 보여주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어요. 보통 다른 집들을 살펴보면 엄마는 아이 교육상 정서상 TV제한을 두는데 아빠는 너그러운 모습을 보이는데 어느 집이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서효림 딸 조이의 돌잔치를 위해 가족들이 모였는데 친할머니 김수미의 모습도 화면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수미의 명예아들인 신현준이 참석해 함께 자리를 지켰답니다. 

 

서효림 딸 조이의 돌잡이 모습도 화면에 담겼는데요. 결과는 돈과 마이크를 모두 잡았답니다. 친할머니인 김수미는 방송인이 될 거같다며 좋아했답니다.

 

서효림 씨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종종 볼 수 있었던 서효림 딸 조이인데요. 돌잔치하는 모습을 함께 만나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 되어 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389회였답니다.